건강검진 결과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올해...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
계란..끊어야겠다...(넘넘 좋아하는데...ㅠㅠ)
김과 친해져야겠다...
양파즙을 좀 먹어볼까...
닭은...? 닭도 줄여야하나?
채식을 해야하는건가...
심난하다 심난해

by ZOJJANG | 2008/07/04 17:34 | ※매 일 매 일※ | 트랙백(1) | 덧글(1)

콜레스테롤 관련 정보

동맥경화에 이르는 과정.
  


청국장 등 콩음식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킨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최근 10년마다 10㎎/㎗씩이나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1씩 늘어날 때마다, 즉 혈관 벽에 기름때가 낄수록 동맥경화로 인한 심장병 발생 위험이 2~3% 증가한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압이나 혈당은 알아도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또 건강검진 등으로 우연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나타나는 증상이 없으면 별다른 주의를 하지 않는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많거나, 부족하면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저콜레스테롤 식단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본다.

 

‘콜레스테롤’ 하면 전혀 불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는 않다. 세포막을 만들거나 유지하는 데, 그리고 여러 가지 호르몬을 만드는 과정에도 콜레스테롤이 꼭 필요하다.

 

우리 몸에 필요한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 이하가 적당하다. 또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50㎎/㎗ 이상,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100㎎/㎗ 미만일 때 건강하다. 이미 당뇨나 고혈압, 흡연 같은 심장병에 걸리기 쉬운 위험인자를 갖고 있거나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70㎎/㎗까지 낮추어야 한다.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은 혈관이나 몸속에 남아 있는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옮겨 분해한다. 또 혈관이 찌꺼기로 막혀 있으면 이것을 청소하는 역할을 해서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부른다. 반면 간에 저장돼 있는 콜레스테롤을 필요한 곳으로 운반해주는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은 지나치게 많으면 안 되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다.


 

만약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240㎎/㎗ 사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먼저 기름진 고기를 전보다 적게 먹고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으로 바꿔야 한다. 식습관에 신경을 쓰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30% 정도 줄일 수 있고(나머지 70%는 간에서 만들어지는 콜레스테롤이다),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을 절반 가까이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적당한 유산소 운동도 도움이 된다. 신진대사를 촉진해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저콜레스테롤 식단을 짜는 첫 번째 원칙은 뭐니뭐니해도 포화지방 덩어리인 동물성 지방은 물론 육류의 간·내장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비계가 없는 소·돼지 살코기, 껍질을 벗긴 닭고기 등이 좋다. 식물성 지방 역시 많이 섭취하면 안 되므로 가능하면 튀김, 볶음 요리를 삼간다. 기름에 튀길 때는 트랜스 지방산이 생성돼 나쁜 콜레스테롤을 늘리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해물 중에서는 새우, 전복, 오징어 등에 콜레스테롤이 많아 피해야 한다.

 

소스 중에서는 버터나 마가린, 마요네즈 등을 간장, 식초 등을 이용한 소스로 바꾸는 게 좋고 달걀노른자, 치즈, 커피 프림 등도 적게 먹는 게 좋다.

 

외식을 자주 하는 경우에는 메뉴 선택이 중요하다. 송도병원 영양과 김평자 과장은 “기름기 많은 중국요리나 곱창구이 또는 전골, 해장국, 꼬리곰탕, 추어탕, 보신탕 등의 메뉴보다는 비빔밥, 한정식, 김밥, 생선구이, 초밥, 냉면 같은 메뉴를 고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식품 중에서 특히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식품은 다음과 같다.

 

◇콩·콩제품=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이나 사포닌 등의 생리활성 물질이 콜레스테롤, 혈당을 조절해 준다. 두부나 두유 같은 콩제품도 마찬가지다. 요즘에 인기가 많은 가루나 환으로 된 청국장 제품도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혈전을 용해시키는 등 혈관건강에 유익하다.

 

◇해조류=미역이나 다시마, 톳, 김 등의 해조류에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예를 들어 미역의 미끈거리는 성분인 알긴산은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가 있고, 톳은 일본에서 혈관경화를 막아주는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야채와 과일=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혈중 콜레스테롤은 물론 혈당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신선한 제철 야채와 과일은 어느 것이든 좋다.

 

◇김치=주재료인 배추나 무 등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뿐만이 아니다. 부재료로 쓰이는 고추 속의 캡사이신 성분은 혈전을 용해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 이상이면 흔히 말하는 고지혈증 단계.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손중천 교수는 “이때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수치를 낮추기 어려운 만큼 적절한 약물치료가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스타틴 제제를 많이 처방한다. 최근에는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할 뿐 아니라 음식물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흡수되지 않도록 하는 약물도 쓰인다. 평소 주의를 기울여도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의사의 처방을 받고 이런 약을 쓰면 도움이 된다.

 

한 가지, 마른 사람이나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 중에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가 있다.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해 체내에서 콜레스테롤 대사에 문제가 생기면 몸 안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만으로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 손중천 교수의 설명이다.

 

자신이 이런 체질인지 알아보려면 발뒤꿈치 아킬레스건을 손가락으로 잡아본다. 보통은 1㎝ 내외인데 1.5㎝ 이상 두껍게 잡히면서 가끔 아킬레스건이 아픈 경우, 눈 주위 피부에 노란 반점이 있는 경우에는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 직계 가족 중에 고지혈증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다른 가족들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by ZOJJANG | 2008/07/04 17:31 | ※관 심 거 리※ | 트랙백 | 덧글(0)

오키 노트북 성능 시험!

오키가 새로산 노트북...
카메라 너무 잘나온다~ㅋ

by ZOJJANG | 2008/06/18 20:47 | ※매 일 매 일※ | 트랙백 | 덧글(1)

쾌적하지 못한 월요일

쾌적하지 못한 월요일이다.

향이 묘상한 대만의 육포와 함께..찜찜하게 시작되었다.

드러낼수 없는 거부감...

상쾌하지 못한 기분....

OTL...

by ZOJJANG | 2008/06/16 09:37 | ※매 일 매 일※ | 트랙백 | 덧글(0)

자동차 기름값 절약에 관한 6가지 미신

연일 원유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기름값을 아낄 수 있는 다양한 묘안들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충고와 조언들에 대한 관심은 높아도 기름값 절약 방법에 대해 오해도 없지 않다.
CNN머니는 최근 미국의 유력 소비자 전문지인 컨슈머리포트를 인용해
자동차 기름값을 아낄 수있는 방법에 관한 6가지 미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 아침에 주유하라?
연료의 온도가 낮은 아침 일찍 주유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유는 낮은 기온에서 연료의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따뜻한 연료보다는
입자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차가운 연료를 주유하는 편이 좋다는 말이다.
하지만 하루 언제라도 노즐을 통해 연료가 분사될 때 연료의 온도 차이는 거의 없다.
따라서 아침에 일찍 주유한다고 해서 특별히 좋은 효과는 없다고 봐야 한다.

 

2. 에어필터를 교환하라?

자동차를 제대로 유지보수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에어필터를 깨끗하게 한다고 해서 기름을 절약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에어필터가 오염돼 엔진의 공기 공급을 차단할 경우 요즘의 엔진들은
컴퓨터 센서가 달려 있어 이를 통해 기름과 공기를 혼합시키는 과정을 조정한다.
에어필터가 막혀가면서 엔진의 힘이 다소 감소될 수 있더라도 성능 결함이나 연료소비 증가는 무시해도 좋은 수준이다.


3. 프리미엄급 연료를 사용하라?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운전매뉴얼이 권하는 대로 프리미엄급 연료를 이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한마디로 헛돈을 쓰게 되는 셈이다.
프리미엄급 연료를 권장하는 어떤 자동차라도 보급형 연료를 사용한다고 해서 피해받을 일은 없다.
게다가 역시 최신 엔진의 센서 역시 일반 연료를 감지함으로써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점화플러그 시간을 조정하도록 도와준다.
결과적으로 실제 최고마력은 약간 감소될 수 있지만 운전자도 알아차리지 못할 수준에 불과하다.

 

4. 타이어 공기압을 최대한 올려라?
적당한 타이어 공기압은 여러가지 이유에서 매우 중요하다.
공기압이 낮으면 운전에 나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사고 유발의 요인이 된다.
또 공기압이 적절하지 않으면 타이어가 빨리 닿거나
쉽게 열을 받기 때문에 고속 주행시 펑크의 위험도 커진다.
공기압이 낮으면 연비도 떨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공기압이 핵심이다.
하지만 절대로 기준이상으로 타이어 공기압을 올리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지면부착 면적이 줄어들고 마찰력을 감소시켜 미미하나마 연료를 아낄 수 있기는 하다.
문제는 이로인해 브레이크를 밟거나 선회운행을 할 경우 마찰력이 줄어들어 사고 위험 가능성이 높아진다.
연료를 조금 절약한다고 목숨 걸 일은 없지 않은가.

 

5. 에어컨을 켜느냐, 마느냐?
자동차 에어컨 역시 엔진에 무리를 주어 연료소비의 주요 원인이 된다.
하지만 오늘날 자동차 에이컨은 훨씬 효율적으로 발전한 것도 사실이다.
고속 주행시 창문을 열으면 공기저항이 증가한다.
속도를 높이면 공기저항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고속 주행시 에어컨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대신 내부 순환 모드로 설정하고 공기를 4단으로 급속히 냉각시킨 후 1단으로 줄이도록 한다.
대부분의 속도에서 여느 자동차라도 마찬가지.
창문을 열어놓고 주행하는 것에 비해 에어컨을 사용하더라도 연료는 상대적으로 조금 더 소비될 뿐이다.
최상의 선택은 온도와 습도가 허락하는 한 창문을 닫아 놓고 에어컨 압축기를 꺼놓는 것이다.
외부공기를 내부로 유입시킬 수 있도록 팬을 계속 돌릴 수 있지만 숨을 쉴 수 있다면 가능한 한 공기순환이 가능하도록 한다.

 

6. 연비효율화 장치나 첨가제 사용?
연료절약 첨가제나 장치를 구입하거 전에 자문해 볼 말이 있다.
자동차 회사들이 차를 팔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해본 일이 뭐가 있겠느냐고.
만약 기름을 천천히 연소시킬 수 있는 첨가제가 실제로 있다고 한다면 한번에 한병씩 팔릴 리는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동차 회사들은 이미 연비를 증강시키기 위해 거액을 투자해 왔다.
자동차 회사가 리터당 주행거리를 더 늘릴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할 수 있었다면 벌써 난리가 났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장치나 첨가제를 사용해 본 운전자라면 효과가 있다고 말 할 수도 있겠지만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대신 어떻게 운전해서 얼마나 연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운전 습관을 고치고 어떤 상태의 자동차를 운전하느냐가 연비를 향상시키는 관건이다.

by ZOJJANG | 2008/06/16 09:02 | ※부 자 되 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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